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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고 쓴 게 엊그제같은데 왜 벌써 3월인가요…

아직 상순이지만 또 눈 감았다 뜨면 중순 찍고 하순입니다.

노트북 2호가 아직은 돌아가지만 넉넉할 때… 7년 썼으니 보내주고 후임을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생일에 맞춰서 받고 그 다음에는 하루종일 세팅하겠죠… 그러려고 연차쓴거고… 이거 리눅스라 하루종일 걸립니다. 당장 랜카드 드라이버에 한영키+일본어 자판 설정하다 똥 쌀 예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