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월요일이 고비구나…

지금 약간… 포켓몬 본가겜으로 치자면 챔피언로드를 앞두고 있음…

어제오늘이 사천왕전이고 월요일이 챔피언전인데…… 죽겠다……OTL

아니 부장님… 그렇게 비교하실거면 애초에 그분이랑 트레이드라도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렇~게 발표 잘 하고 잘생긴 그 분이랑 쭈구리 라이츄랑 비교하실거면 대체 왜 뽑으신건가요? 그렇게 한다고 자극제가 된다거나 할 거라 생각하신다면 그거 한참 잘못 생각하고 계신거예요. 지금 엄청 역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본인만 모르시나봐요.

애초에 저는 그 분과 싸워야 할 이유가 없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분이거니와,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굳이 경쟁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 자신과 싸우는 것도 힘든데, 상대를 몇 명이나 더 붙이시려고 그러세요?

하다못해 포켓몬 중에도 약점 없는 포켓몬 없고 파훼법 없는 포켓몬 없어요. 2배건 4배건 찔리는 약점이 있고 강한 타입도 있는거지 그걸 굳이 비교를 하시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어요. 인생사 앵매도리, 그 분은 저보다 발표를 잘 하는 모양이지 굳이 그걸 이기라고 하는 것도, 비교하는 것도 모르겠어요.

제가 회사를 그만 둘 때는, 출근 할 때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을 때예요. 근데 지금이 그래요. 딱 그래요.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눈을 뜬 것보다 차라리 감는 게 낫겠다 싶고 무너질 것 같을 때 그만두는거예요. 전 직장에서도 이렇게 살다간 내가 죽겠구나 싶어서 그만뒀어요.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것 같고, 살아있는 게 의미가 없어요.

지금이 그래요. 멘탈 깨질 것 같아요. 안그래도 무사히 끝낼 수 있을 지 걱정인데, 제발 누가 안심 좀 시켜주세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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