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lazist raichu


-어록

꼴사나워 보일지라도, 울고 싶을 때는 울어. 계속 참다보면, 나중에 필요할 때 우는 법을 잊어버리게 되거든.

사람의 마음보다는 양자역학쪽이 쉬워요. 양자역학은 적어도 식에 값을 넣으면 대략적인 값은 나오잖아요. 미시세계의 특성상 칼같이 계측은 안되겠지만… 근데 사람 마음은 그조차도 안 나오거든요. 사람 마음은 정형화된 식이라는 개념이 없고, 대략적인 범위를 예측하는 것도 불가능하니까요.

거절을 두려워하지는 마세요. 적어도 자기 감정을 상대방이 알 수 있게 말을 하세요. 그걸 못 해서 제가 배드엔딩을 엄청 본 거거든요.

네 능력을 무조건 칭찬부터 하는 사람을 경계하도록 해. 널 이용해 먹으려고 다가오는걸수도 있거든. 누군가를 이용하려고 다가오는 사람들은 목적을 밝히지 않아.

누구나 실수해요. 그러니 한번은 그럴 수 있다 치자고요. 물론, 실수를 계속해서, 일부러 반복하게 된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트롤링이죠.

제 스스로, 역시 저는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남들이 볼 수 없는 것들이 보인다는 건, 불행입니다.

-About me
집에서 나가는 것만큼 귀찮은 것도 없는 겜덕후입니다.
건물주인데 건물은 없고요.
모동숲과 포고 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트로브랑 롤켓몬을 재밌게 하고 있죠.
가끔 취미로 초보적인 코딩도 합니다. 물론 개인 깃헙도 있습니다.

뭐 다른 건 없고… 일단 선만 안 넘으면 사람 대접 해드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을 넘는 분들이 계신데 자체적으로 손절하도록 하겠습니다.
선 야금야금 넘다가 어느 순간 공기취급 당하고 나서 도리어 화내셔도 소용 없어요.
저는 한번 아닌 건 아닌 주의라서요.

저는 사랑할 때는 존재 그 자체를 사랑합니다.
한 공간에 있는 것으로, 지구상에서 같이 숨쉬는 것 그 자체로 말이죠.
그래서 같이 있다면 뭘 하든 괜찮습니다. 산책을 해도 되고, 차를 마셔도 되고, 얘기를 나눠도 됩니다.
너무 근거리에 있으면 고장나는건 문제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반대로, 존재 자체를 혐오합니다.
같이 지구에서 살아 숨쉰다는 것 자체를 혐오하기떄문에 그냥 뭘 하든 같이 하는 게 싫습니다.
좋아할 때랑은 아예 반대의 상황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