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 2022

야근과 철야의 기준

일단 본인 기준으로 집에 가서 게임 건너뛸까를 고민한다+밥을 먹고 가야 하나 고민한다 = 야근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대중교통 끊기는 거 아닌가)+밥을 먹고 간다 = 철야 퇴근하는데 중간에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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