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22

야근과 철야의 기준

일단 본인 기준으로 집에 가서 게임 건너뛸까를 고민한다+밥을 먹고 가야 하나 고민한다 = 야근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대중교통 끊기는 거 아닌가)+밥을 먹고 간다 = 철야 퇴근하는데 중간에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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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출근해요

일단 항상 그렇듯… 출근 전에 일을 잘 할 수 있을지/사람들은 좋은 분들일지 걱정하면 그건 정상임. 어떨 때 입사를 취소하느냐… 내가 여기서 버틸 수 있을까를 걱정하게 되면 입사를 취소합니다 저는. 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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