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3.28
이 몸이 태어났도다 ㅇㅅㅇ
하지만 뭐… 크게 바라는 것도 없음
어차피 3월생이기떄문에 생일인거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서요
그냥 그날은 칼퇴하는게 소원이다…
뭐 아무튼 그래요 그래도 생일이니 공지는 띄워야지.
1991.3.28
이 몸이 태어났도다 ㅇㅅㅇ
하지만 뭐… 크게 바라는 것도 없음
어차피 3월생이기떄문에 생일인거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서요
그냥 그날은 칼퇴하는게 소원이다…
뭐 아무튼 그래요 그래도 생일이니 공지는 띄워야지.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