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트북 존이 아예 나누어져 있어서 편하다.
2. 집에서 멀다(…) 군자역이라 거리가 좀 있다. 버스타고 갔다간 싸커킥 맞는 거리 참고로 노트북을 들고 다녀서 따릉이는 못 탄다. 그리고 놋북 생각보다 가벼움…
3. 스터디룸에는 모기약이 있는데 여기는 없다… 그래서 모기와 파리가 날아댕긴다.
4. 창가는 역시 춥…… 하지만 뷰가 좋음.
5. 음료는 있는데 간식은 없다. 대신 음료 종류가 상당히 많은 편이고 냉장고를 보니 다들 개인 음료같은 것도 보관하는 듯. (개인 음료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버린다)
6. 텀블러 씻는 공간도 따로 있다.
7. 책상 개넓다. 오전중에 왔을 때 어떤 개발자님 놋북+모니터 하나 쓰는 거 봤음. 실례지만 파이썬 할 줄 아시는지 물어볼뻔
8. 콘센트는 1구고 USB 포트가 두 개 있다.
9. 역시나 화장실 깨끗함. 위치도 1층에 있고, 장애인 화장실도 있어서 뭄이 불편하신 분들이 이용하기 딱 좋아보임.
10. 대여해주는 물건은 가짓수는 적지만 유용한 것들이 많다. 마우스나 독서대, 무릎담요, 방석같은 것. 마우스패드는 안 빌려준다…

군자역쪽에 있는 카페 갈까 어제 거기 갈까 하다가 피곤해서 알람끄고 자버림…
암것도 안 하고 거진 10시간 잤나… 솔직히 몸은 편한데 사람이 무기력해지더라고.

공부는 내일 마무리해야죠. 판다스 심화 복습이랑 플롯 뭐시기 배우는거…
그래야 토요일에 백신맞고 월요일에 면접보러감…

벌써 나태해지면 안되는데 큰일임… 새벽에 자게 되고…

오레오오즈 레드 뜯어갖고 무꼬 봉지 막을라고 했는데…
이게 안되는겨… 그래서 들다가 뽁 하더니 뽀사졌어… 아니 힘찍었냐고
아니 INT찍었는데 뭐지 내가 잘못해서 힘스탯을 찍었나 아니 대체 뭘 한거야

아무튼 이거 자석 붙어있는데 재활용에 버려야됨?
???: 아니 덱스도 찍어줬는데 컨트롤 안하냐고

1. 생각보다 부담없이 노트북을 쓸 수 있다.
2. 공간이 생각보다 좁다. 넓은 건 두번째로 갔던 데가 압도적으로 넓긴 했음.
3. 집에서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깝다. 짐이 많아서 글치
4. 첫 번째로 갔던 곳처럼 간식과 음료수가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다. 단, 과자는 안에서 못 먹는다. 그리고 먹는 공간이 좀 비좁다. (그리고 외부 음식은 반입 안됨)
5. 와이파이 짱짱하다.
6. 키오스크 결제수단 체크하는데 마음의 눈으로 봐야되더만… 다행히도 카드결제 찍어서 맞췄다.
7. 비상구쪽이라 그런가 바람 들어온다… (창가임)
8. 콘센트는 2구인데 스탠드가 꽂혀있어서 실질적으로는 하나 쓸 수 있다. 어차피 코딩하다보면 폰이고 뭐고 할 시간 없음…
9. 빌려주는 물품 종류가 꽤 많다. 마우스패드에 가방 보관함까지… 그거 말고도 많음.
10. 퇴실 10분 전에 문자로 안내해준다.

7세대 전설의 포켓몬 중에 네크로즈마라는 포켓몬이 있음.
썬/문때는 그냥 울비들 다 잡고 나니 뭐가 떨어졌대 잡자 수준이었지만 울썬문에서는 1회차 밀 때 나와요.
난이도 진짜 완전 핵빡셈 ㄹㅇ 메타그로스 데려가서 두유노메탕킴 냉펀 함 날려야됨…
아무튼.

네크로즈마는 과거, 먼 세계에 빛을 나눠주던 존재였습니다.
사람들이 과도하게 욕심을 내게 된 탓에 빛을 나누어주던 존재는 상처입고, 날뛰면서, 빛을 뺏어가게 되었습니다.
먼 세계 사람들은 그런 네크로즈마를 봉인했지만, 이미 빛을 먹혀 세계가 어둑어둑해졌지요.

그 뒤 울썬문 본편에서 깨어난 네크로즈마는 별구름(솔가레오 or 루나아라)와 싸우게 됩니다.
태양을 삼킨 사자와 달을 현혹한 짐승을 집어삼킨 빛에 굶주린 자는, ‘식’의 형태가 되어 자신이 있던 세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자신의 세계에서 네크로즈마는, 하나의 커다란 빛나는 용이 됩니다.
하나의 빛나는 용과 싸워 세계의 빛을 원래대로 되돌린 후, 주인공은 네크로즈마에게 빛을 나눠주고 동료가 됩니다.

그렇게 동료가 되어서 알로라에서 쭉 올라온 네크로즈마가 있습니다. 심지어 울볼딸까지 했다 아니 어케잡으셨대
‘식’의 형태라는 건, 네크로즈마의 첫 폼 체인지인 황혼의 갈기와 새벽의 날개.
각각 태양빛과 달빛이 약해질 때로, 보통 일식 혹은 월식 네크로즈마라고 부릅니다.

빛나는 용의 형태는, ‘식’의 형태가 된 네크로즈마가 울트라버스트를 하면서 변하게 되는 형태.
전신이 빛나는 용이 되어, 눈부신 빛을 나누어준다.
울트라버스트는 일시적이지만, 트레이너의 전력을 이어받아 빛나는겁니다.

당신은, 아직 태양을 삼킨 사자를 만나게 될 지 달을 현혹한 짐승을 만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트레이너와의 유대를 통해 전력을 이어받고, ‘식’의 힘을 넘어 전신에서 빛을 뿜는 것처럼.
하늘을 태울 정도로 강렬한 빛을 내뿜는 것처럼.
당신도 언젠가, 빛을 나눠주는 사람을 만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때에, 우리는 다시 재회하게 될 겁니다.
빛을 잃어버린 자와, 검은 빛을 내는 자로서 말이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재회하는 날까지.

1. 어제 갔던데보다 요금도 싸고 어플로 예약이 가능해서 편했음
2. 근데 여기는 8시간이 없어…
3. 처음 갔던데는 일일권은 퇴실처리 안해도 됐었는데 여기는 퇴실처리 해야됨
4. 가림막이 없는 데를 잡아서 노트북으로 코딩하는데 되게 신경쓰였음
5. 간식은 없고 커피, 차, 사탕 있음
6. 반팔 입고 가서 그런가 추웠음
7. 화장실 깔끔함
8. 와이파이가 간간이 끊김
9. 콘센트가 2구라 편했음

다음에는 노트북 사용 마음놓고 할 수 있는 데를 찾아야지…
마우스는 무소음인데 키보드가 거의 분노의 타건이라;;;

집 근처에 작심이라고 있어서 갔음… 집에서 면접 준비 하기도 애매하고 해서.

1. 노트북 반입이 돼서 놀랐음(근데 미친듯이 키보드 치기는 좀 눈치보임… 마우스는 애초에 무소음이었고)
2. 조용하고 집중 잘 되는 건 좋은데 좌석 번호가 불규칙해서 헤맸음
3. 가격대 생각보다 부담스러움…
4. 시간 생각보다 애매함(짝수 시간만 있음)
5. 화장실 깨끗함
6. 간식(+음료수) 종류가 생각보다 많이 구비되어 있음
7. 패드 음소거했는데 버튼 칠 때마다 소리나서 이어폰 꼈음… 쿡형 이거 이상한데?

다른 카페 알아봤는데 가격대는 모르겠고 노트북 반입 되나를 안알려줘…
난 거기 음료가 맛있는지는 관심 없어요… 노트북 반입 되냐고… 좀 실질적인 걸 좀 알려줘 얘들아…

커널 올리고 재부팅하고 코어 업글인가 쳤는데 업글 안되던데 신버전 안나옴?
참고로 지금 20.02 LTS 쓰고 있습니다

업글을 한번도 안해봐서 걍 부팅디스크 만들고 설치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무선 드라이버 다시 잡고 일본어 자판 세팅하고 다 깔고 폰트 셋업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해져서 가급적이면 업데이트가 좀 됐으면 좋겠음…
디스크 만드는것도 일이예요 와파라 그런가 다운로드 속도가 무지하게 느려…
세팅도 윈도보다 빡셔요 이거… 가끔 ㄹㅇ 윈도 깔아서 쓰고싶음 진짜…

근데 쓰다보면 리눅스도 나름 꿀잼이긴 함 쓸 줄 알면 터미널로 다 해먹을 수 있고.. 그 쓸 줄 아는 과정이 빡셈
아 근데 vi는 불편해서 못쓰겠음 난 지에딧씀…

일단 학사는 연구원 TO가 없고…
생물정보학쪽으로 더 공부해보고싶음… 코딩 재밌잖음. 그것은 취미로 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요? 에이 그거 어려워… 나 미적도 못함…
뭐 막 벡터 나오고 노름 나오고 막 하는데 대체 이게 뭔 소린가 했어요…
그래프 이론…은… 그거는 하면서 이해는 잘 됐음. 아무래도 비유가 있다보니…
근데 인공지능 용어 찾아보면서도 HUDF에 가 있는 기분이었지 아주…

아무튼… 그래요…
좋은 데 있으면 가고는 싶지…
근데 좋은 데가 있을 지 모르겠고, 학비랑 생활비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그 선택이 쉽지가 않다.

4학년 1학기, 그 때로 돌아간다면 알아봤을텐데. …적어도 선택은 신중하게 했을텐데…
정말 살면서 if들이 많고 그 if들의 결과가 지금을 만들어 가는 거지만, 가끔 if not…을 상상하게 할 때도 많다.
그 세계의 나에게 있어서 if not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이겠지만.
참고로 내가 대학원 교수를 까긴 하지만, 그 교수가 전 직장 대표보단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