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이모부께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오전중에 둘째이모를 만나러 삼도천을 건너가셨습니다.

장례식장은 편도 2시간이라 퇴근하고 가기는 힘들 것 같아서 엄마 편에 주려고 부줏돈 준비했음…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