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사랑은 세계의 인구 수 만큼이나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고… 나에게는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침묵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참… 인생. 전생에 무슨 죄를 지은 건지 궁금해 질 정도. 2019/02/09 by Lv. 34 라이츄 장문 0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