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거때문에 쌍욕하면서 카드 홈페이지 들어가서 예약걸어둠…
하필 내가 91이라 내일부터 신청받는데 내가 일하다보면 까먹거든…
암튼 들어오면 패드 바꾸려고 생각중임.
토욜에 이마트 간 김에 건대 프리스비 들러서 프로 2세대 케이스 찾아봤는데 오래된 기종이라 케이스가 없다더만…
이게 플텍이 멀쩡하면 좀 더 쓰다가 한 6~7세대쯤 바꾸던가 용량땜에 에이 용량 너무 적다 하면서 바꾸던가 할텐데 플텍이 진짜 이거는 패드에 고정되어 있는 게 신기한 수준이라(아차하면 미끄러짐) 바꾸긴 해야됩니다… 온라인에서나 남아있지 오프라인에서는 케이스도 없음.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도 케이스는 없고… 필름도 이거 맞나 애매하고.
애초에 패드 용량때문에 그림도 못그리고… 사이터스 디모 다 못함…
이제 노트북 2호 고장나는거 아니냐 노트북 1호도 월급타서 패드사야지 하니까 고장나던데 설마
근데 엄마 잔소리 막을 준비는 됐음? 어차피 살 때는 뭐라하면서 맨날 쿠팡한다고 패드 내놀으라던데요 이럴거면 살때 왜 뭐라고 하는겨 대체 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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