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가 누구랑 통화하다가…

 

엄마: 내가 딸을 키우는지 쥐새끼를 키우는지 모르겠어… 햄스터마냥 해바라기씨 먹고 있다니까.

 

엄마…

라이츄 쥐야 쥐……

쥐라규…… 전기쥐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