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사랑은 세계의 인구 수 만큼이나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고…

나에게는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침묵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참… 인생. 전생에 무슨 죄를 지은 건지 궁금해 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