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화목토일은 아침 죽임…
근데 죽이 너무 심심하다… 간장과 참기름 마려웠음.
그리고 인간적으로 컵라면에 포크는 심한 거 아니냐고…
점심
할라피뇨…… 하나 먹고 화염자동차씀…
저녁
짜장밥이었다.
뭐야 내 후라이 돌려줘요. 깨알같이 메추리알이 있다
참고로 내일은 점심 거릅니다.
평일에는 일해야돼서 8시 반 기상인데 주말에는 원래 디비 퍼잠… 그래서 두끼먹습니다 원래.
오늘도 아침 온 거 새벽에 확인하고 받고 또 잤음…
+야식은 뭐먹을지 고민중. 아직까지 배불러서 특별히 당기는 건 없다만…
술 대신 닥터페퍼나 까야지… 실례지만 오늘 닥터페퍼 두 캔이나 까셨어요
++
야식… (닥터페퍼 내꺼)
일단 먹느라 진짜 고생했음… 꼬치 10개만 올 줄 알았는데 뭐가 많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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