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전에 한컷


티스토리는 이미지에 워터마크는 되는데 모자이크는 안해줌… (얼굴이 나와서;;)
수학을 다채롭게 싫어하면서 코딩을 하는 현장이다 아니 컴퓨터 시켜먹으려고 하는건데요

커피는 아메리카노랑 에스프레소 주는데 둘다 내가 안먹고… (최하 라떼)
그래서 금요일마다 우유 사서 에스프레소에 타마시고 있음…
여기 아예 노트북존이랑 분리되어있어서 편안하게 타이핑 가능하고(키스킨에 무소음마우스는 국룰) 온전히 집중하기도 좋음.
집에서 적당히 멀어서 운동도 되고… 그래서 10-18로 하고 있음. (실제로는 가는 시간 감안해서 10:20-18:20)
일할때처럼 공휴일+주말에는 쉬고 면접 있어도 쉽니다.

근데 집보다 편안함 ㄹㅇ…
리눅스가 카톡이 없다보니 폰도 잘 안 보고 그냥 내 할 거 하는 중임.
이제 교육 끝나서 아마 필요한 거 공부하고 바이오파이썬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