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34 라이츄

오전에 논문 읽고 실험 구상하래서 어 기기 언제 쓰나 물어봐야지…만 했는데 갑자기 오후에 실험잡힘 근데 내가 원래 옆집 갈 때는 내 놋북이랑 패드를 들고옴 즉 그게 없다   옆집 노트북...

아니 이건 뭐만 하면 업데이트야 심지어 뭘 업데이트 했는지 티도 안 나요 야 이럴거면 한꺼번에 해 임마 귀찮게시리

다른 건 모르겠는데 무슨 연휴가 이렇게 빨리 가요?????? 야 이건 아니지 잠깐만 언니 쉬지도 못했어

엄마가 따라큐 못생겼대서 삐뚤어짐 아니 세상에 우리 따라큐가 얼마나 애잔보스인데 ㅠㅠㅠㅠㅠㅠ 내가 참 맴찢…

133000엔 가져가서 열나게 질러서 짐이 존나 많은데 이와중에 15000엔정도 남음 그리고 내일은 나가봐야 도톤보리만 한두시간 가고 짐싸고 땡임 ㅇㅇ (8일 오전 비행기)   음 좋아 다음에는 도쿄를 가자. 엄마: 또...

어 음 쇼핑만 6만엔어치 했는데 나 이제 사망각인듯 ㅇㅇ   심지어 내일은 교토감

일단 챙겨야 할 게 많음 그리고 그게 죄다 선이야…   시부엉 ㅠㅠ 심지어 멀티탭 그런거 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