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아니 웹폰트가 날아갔는데 왜 날아갔는지도 모르겠고 뭐 지지고 볶아도 안되고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심지어 구글에 찾아봐도 답이 없고 물어볼만한 데도 없고 그냥 워드프레스 없애는게 맞는듯?

예 말 그대로 날아갔고요… 예… 일단 티스토리는 멀쩡한 걸로 봐서 눈누 문제는 아닌데… 당최 뭐가 문젠지 모르겠습니다… 해결 할래도 뭐가 문제인지를 알아야 해결하지… 일단 서버쪽 문제인 것 같아서 문의 달았음둥.

아니 특수몬을 잡아놓고 우리 파티 물리팟이니까 종족값 바꿔줄게 하면 그게 바뀝니까? 그럴거면 애초에 쌍두몬을 잡든가 물리몬을 잡든가 하셔야죠. 아무튼 고민 1그램 덜어주신건 감사합니다. 예.

일단 다중급지가 빈도수가 낮아진거지 터지긴 터짐. 약간 커먼 아이템이 유니크 된 느낌이고… 마지막 페이지(차트 표지)를 스캔할 때 휘유웃 하고 바람 소리가 나고 스캔 끝나면 끼릭끼릭거림. 문서 들어가는 정도도 뭔가 다르고...

월급도 들어왔겠다 안경 부순지 1년 지났겠다… 그죠 해야죠… 그래서 퇴근하면서 안경점 들러서 했다. 도수는 거기서 크게 바뀔 건 없는게 옛저녁에 내 시력은 밑바닥 뚫고 지하까지 갔음…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고도근시였는지는 기억도...

평소처럼 핸드폰 밥먹이는데 갑자기 폭 하는 소리가 나더니 죽었는지 폰 충전이 안되더라… 참고로 정품을 살 수가 없음 애플이라… 애플은 2구 없을걸요? 아무튼 별 수 없음 내일 점심먹고 다이소 가야지…

간식 필요하다. 커피 필요하다. 없으면 잠 못 잠. 등긁개… 겁나 필요하다. 등이 가려운데 팔이 안 닿아서 못 긁는다.

대자연 뭐… 예… 할때 됐으면 해야됨… 솔직히 생리는 할 때 돼서 하는것도 X같지만 할 때 됐는데 안하면 그것도 그거대로 X같습니다.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거든… 아무튼. 담주도 DLC 밀려고 연차썼습니다. 생리도...

내일 이걸 칠 사람 입장에서는 ㄹㅇ로 빅 이벤트지만, 사실 돌아보면 수능은 우리 인생의 이벤트 중 최약체죠. 인생은 수능 성적따위가 걸졍하기에는 너무나도 복잡하기 때문에 성적따위로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그냥 본인이 시험...

무슨 사인함수도 아니고 날씨 드릅게 왔다갔다하는구만 ㄹㅇ 근데 생각해보니 목요일 수능이라 수능한파 벌써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