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1. PC에서 그렇게 세팅 열심히 했는데 카메라 안떠서 결국 패드로 함… 2. 뭐 면접 분위기는 좋았음. 3. 근데 휴일끼고 과제라니…

헤드셋도 잘못 샀나… 1. 마이크가 고정 사이즈인데 입까지 안옴(왼쪽 입꼬리에서 끝남).. 헤드셋을 늘리고 늘려도 안옴. 2. 소리가 너무 작음… 볼륨 최대로 올리고 증폭까지 하고 나서야 간신히 들림 3. 근데 난...

온라인 면접 본다고 해서 마이크 세팅함 근데 마이크가 입이랑 많이 멀어서(내렸을 때 왼쪽 입술쪽에 오고 길이조절 안됨) 말이 잘 들릴지 모르겠네… 아니 마이크를 왜 이따위로 디자인한거야… 적어도 입까지는 오게 해야지.

1. 어린이회관 가서 어린이날 행사 보고 2. 겸사겸사 과학관 들렀다가 3. 어대로 넘어가서(넘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음) 놀이동산 간 다음 4. 마무리로 동춘서커스 보고 5. 책받침 받아서 집에 감 어대...

기계는 적당히 쓰다가 바꾸자 망가질 기세로 쓰다보면 돈 겁나 나간다 노트북 덕분에 깨달았음… 램을 닦고 다시 꽂았음에도 불구하고 STATUS_ACCESS_VIOLAION이 뜨다니 존경한다 진짜. 야 이건 진짜 이걸 7년동안 끌고온 나도 용하지만...

글꼴 이름이 Scrawl인것은 괴발개발이 영어로 그것이기 때문임 그냥 그렇다고요… 영문자랑 기호 몇개만 있어요. 한글 폰트는 둘기마요임다 그거 이쁘잖음 글씨 저렇게 이쁘게 쓰는 사람들 보면 부럽지만 언젠가 내 한글 폰트도 낼거임...

램을 지우개로 문대니까 잘 됨 업데이트까지 끝났고 지금 세팅중입니다 그래서 오늘 트로브 못함… +우측 포트 죽었음

블루스크린은 하드웨어 문제라는 게 매우 명확해졌음. 포맷하고 AIMP 설치하고 음악 고르는데 블루스크린 똑같은거 뜸.

3월 중순: 엄마가 국 끓일 거 없다고 미역국 끓임 3월 28일: 내 생일 4월 8일: 동생놈 생일 며칠전에 이 얘기 하니까 아빠가 무슨 미역국 파티하냐길래 그러게 왜 11일 간격으로 애를…...

네 말 그대로 감기걸렸어요 코 개막혀서 병원가서 빼야되는데 병원은 못감 코로나땜시 살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