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카톡은 해가 갈수록 무거워서 켜는데 한세월인데 디코는 일단 바로바로 켜지고 디코는 리눅스에서도 쓸 수 있음 카톡은 와인인가 뭔가 깔아야되는데 그거 깔다가 안돼서 사실상 핸드폰 중간중간 봐줘야함 그리고 솔직히 폰에서 채팅치다가...

뭐 리눅스에서 못하는것도 있긴 한데 어쨌든 R이나 파이썬은 돌릴 수 있으니까 패스 디스코드 깔고 음악 옮기고 글꼴 설치하고 끝임

폰 백업은 그래도 빠른편인데 패드 백업은 진짜 답없다. 용량도 없는데 저장 경로가 항상 C드라이브 고정이고 백업 속도도 느려서 3시경 시도한 백업이 여태까지 안됐다. 그냥 켜놓고 잘까…

iOS 업뎃한다고 지멋대로 음악 다 지워버리고 백업하고 보관함 채울랬더니 안되고 진짜 가지가지 한다 가지가지해

이제 리눅스에도 깔아야지 이게 강의 러닝타임도 ㅎㄷㄷ하게 긴데다가 아예 처음보는 언어라 뭔 소린지 모르겠음… 책도 목요일에나 오고..

그 맛남의 광장이랑 씨유랑 해서 애플파이 나왔는데… 우리동네 씨유에 음슴… 세종대는 함 가봐야겠는데 세종대 후문쪽엔 음슴… 나도 애쁠뽜이 먹고싶다능……

농담 아니고 진지하니까 궁서체요 아니 무슨 새벽에 자…? 자니…? 하는 전남친같음 자려고 하면 자…? 자니…? 헌혈좀 해… 하고 앵앵거리는데 불켜고 잡으려고 하면 없음 클로킹을 배워서 아주 아이어에서 옵저버 하나 주문해야될...

블로그 삽니다 그거 네이버 약관에도 위배되는 상황임 왜냐하면 계정을 양도하는거거든 근데도 이 그지같은 것들은 하루도 안 빼먹고 기자단 하셈 블로그 파셈 메일 쪽지 블로그 댓삭튀 안부게시판에 이어서 이제는 포스트 게시판으로...

아 물론 시간도 오래걸리지 근데 그건 연락을 해주잖어 안경이 나한테 어울린 보려면 시착을 해야 하는데 시착해도 안보임 시착하고 거울을 봐도 살덩어리임 그냥 거울로 가까이 가면 개기름이 묻고 전체적인 상도 안보임...

나 우분투에서 복잡시라워서 안쓰는게 vi인데… 보통 뭐 쓸 일 있으면 vi말고 지에딧 씀 이건 조작이 개불편해서 에디터 주제에 조작 난이도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급이여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