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 2018

엄마…

엄마가 누구랑 통화하다가…   엄마: 내가 딸을 키우는지 쥐새끼를 키우는지 모르겠어… 햄스터마냥 해바라기씨 먹고 있다니까.   엄마… 라이츄 쥐야 쥐…… 쥐라규…… 전기쥐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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