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놈들아 ㅡㅡ

인간적으로 주기로 한 날에 줘야 하는 거 아님?

아니 어떻게 9월 연수비를 11월까지 밀리는걸로도 모자라서 어제 주기로 해놓고 또 안 줘?

와나 이거 신문고 가야되나 노동청을 가야 하나… ㅡㅡ

콜센터에 전화해서 묻고싶네 진짜.

 

거긴 뭐 달이세요?

아님 다른 행성이세요?

송금을 에니악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