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가 누구랑 통화하다가… 엄마: 내가 딸을 키우는지 쥐새끼를 키우는지 모르겠어… 햄스터마냥 해바라기씨 먹고 있다니까. 엄마… 라이츄 쥐야 쥐…… 쥐라규…… 전기쥐라규…… 2018/03/15 by Lv. 34 라이츄 단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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