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에 이력서 넣고는 있는데…

일단 전공 버려야 할 것 같음…
학사후 TO가 줄어버린 것도 있는데 이제 이 쪽 업계에서 날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동숲처럼 물고기 잡아서 팔고 곤충 잡아서 돈벌면 얼마나 좋겠느냐마는.
동숲처럼 돈을 넣어두면 이자가 꼬박꼬박 엄청나게 들어오면 얼마나 좋겠느냐마는.

현실은 게임이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