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대충 보내고 있습니다


전부치고 만두빚고 떡국먹고 다함
친척집은 안간 지 몇년 됐고…

끝인데요?
슬슬 언제 붙을 지 모르겠지만 이력서 날려봐야 할 듯
버틸 수 있는 돈에도 한계가 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