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다녀옴


사촌언니네 중국집 오픈 전 집들이(오픈은 5월 3일) 다녀옴

이집은 형부가 중식 요리사라 집들이때 중식 했었던 집임
뭐 양장피 유린기 팔보채 어유 말도마요 그날 배불리 먹어서 엄마가 나 굴렸어
그래서 오늘도 갔지…

물론 하루에 두끼먹고 살아서 양이 줄어서 아침 우유한잔 마시고 감
누룽지탕 양장피 문어숙회 유린기 탕수육 짜장면(or 짬뽕) 코스로 먹음
배불러 죽을뻔했다니까 진짜 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