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쪄 죽을 일만 남은거냐고
아니 집에서 숨만쉬고 장판이랑 물아일체가 됐는데 왜 땀범벅이 되는건데요 대체
나 참 이놈의 날씨는 당최 이해를 못하겠다니까… 이제 9월 중순까지 쪄죽을 일만 남았다
그리고 곧 모기 킬수 늘어날 예정 펜타킬! 펜타킬이요!
이제 쪄 죽을 일만 남은거냐고
아니 집에서 숨만쉬고 장판이랑 물아일체가 됐는데 왜 땀범벅이 되는건데요 대체
나 참 이놈의 날씨는 당최 이해를 못하겠다니까… 이제 9월 중순까지 쪄죽을 일만 남았다
그리고 곧 모기 킬수 늘어날 예정 펜타킬! 펜타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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