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디어 Epoch가 뭔지 알아냈음… 뮤츠씨한테도 못 물어봤던 그거. 사실상 그정도면 마음의 거리가 1AU는 된 듯(1AU: 약 1억 5천만 킬로미터) 아니다 1파섹이다(1파섹: 약 3.26광년) 그정도면 1광년 아니냐(1광년: 약 9조 4600억km) 키로파섹 안 간게 다행 그래도 마지막에 좀 좁혀져서 다행이긴 한데… 일단 천문단위 안짝으로는 들어왔다 광초정도는 되나(대총 약 30만 킬로미터) 그래도 먼데요 아니 억단위에서 십만까지 왔으면 가까워진거지
2. 근데 배치랑 에포크 정의가 한번에 막 와닿지는 않음… 이거 정상인가요…
3. 커리큘럼 중에서 산업 데이터를 이용하는 사례는 수업 자료가 없음. (진짜 없다)
4. 본격적으로 실습 들어가는 건 전부 jupyter입니다. 외워두세요, 쉬프트 엔터. (해당 줄을 실행하고 다음 줄로 넘어간다) 근데 이 파일 어케 만드셨대…
5. 이론에서 듣도보도 못한 게 실습에 나오는 경우가 있긴 있다. 살려주세요. 일단 구글신의 힘으로 침착하게 하면 된다 차근차근 게임코딩 ㄹㅇ 도움된다니까
6.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은 실습해볼만한 게 없어서 아쉽… 정확히는 간단하게 해볼만한 게 거기서 제공해주는 것 말고 없음. 아예 백그라운드에서 만들어야되는데 모델을 뭘 써야 할 지, 활성화 함수는 뭘로 해야 할 지 모름. 걍 시그모이드 쓰죠 아니면 상남자의 함수 ReLU도 있고 상남자식 결정
7. 뮤츠씨 이거 어케 독학으로 하셨음 ㄷㄷ 역시 이사람 뮤츠로 잡길 잘했어… 특성이 금강불괴인 라이츄를 사브로 원턴킬낼 정도면 특공 몰빵인가요 성격보정에 노력치 추가죠 호달달 이사람 참고로 내 소설에 등장하면 팩트로 귀신 후려패서 강제성불 쌉가능… 의뢰인에 의한 강제성불 쌉가능 에리본씨는 아마 의뢰인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고… 아니면 조력자?
8. 이제 Biopython 하면서 필요한 개인공부 해야지… 참고로 Biopython은 1일 1챕터(쿡북에 챕터가 있음) 돌리고 있음. (이미지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와 미디움에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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