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스터디카페 도착해서 짐 풀려고 봤더니 노트북 선이 없네.
집에 두고왔네.
거기에 마우스도 같이 들어있어서 선 있어야되는데 망했네.

물론 버스비 아까워서 아직 남아있는 따릉이 일일권으로 해결봤음. (어제 오후 3~4시 사이에 질러서 아직 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