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안된건가…

깃헙 링크 드리면서 이게 다 한거라고 말씀을 드렸어야 했나…

기능 구현은 했는데 로직이 제대로 안 돼서 불합인건가…

어쩌겠어 인생이 그런거지.

…사실 나도 느긋하게 기다리고 싶은데, 지갑이 얇아져서 그러기가 힘들어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라…

내년 되자마자 헤피뉴이어 하면서 쿨하게 출근하고 싶었건만… 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