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R이 없어서 아쉽긴 한데… R 이거는 솔직히 쿡북 보면서 해도 어려움… 인제 데이터 처리 들어갔는데 내일 데이터프레임이래… 데이터프레임에 쓸만한 게 ChEMBL발 DB인데 거기는 공란이 너무 많아요… 거기다가 파이썬이랑 달리 R은 터미널에서 불러오는거라 코드 복붙이 일반적인 단축키로 안 먹힙니다… (터미널에서 ctrl+c는 종료) 쳐봐야 하는 것도 많고, 미디움은 코드블럭도 없어서 연재도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하고… 여기는 뭐… 바이오파이썬때도 안했고…
무튼 그거랑 별개로 순서대로 풀어보고는 있는데… 이게 이렇게 풀린다고? 싶은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음. 당연히 있겠죠 나도 모르는거 많거든… 근데 하다보면 그거때문에 알게되는 것도 있고(대표적으로 sys.stdin.readline인가 그거… 근데 이거 Jupyter에서 입력 안받더라…)… 이게 이렇게 되나 싶은 것도 있고…
그게 코딩의 묘미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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