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고 와서 감자채전을 했지

채칼 써서 채썰다가 내 손가락을 제물로 바침…

하필 손끝이 다칠 건 뭐냐고…OTL

아 그래도 강황 탈탈 털어넣고 맛있게는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