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기

월급 탄 김에 퇴근하자마자 튀어감.

진짜… 이번주는 진상도 진상이지만 개인적으로 현타가 씨게 왔던 주라…

그리고 항상 지칠때마다 생각나는 게 형부가 만들어주는 유린기였음.

그래서 문쾅 사장님 소문듣고와쓰요 했음? 손님 많은데 그런거 했다간 드롭킥 맞아요

참고로 이 소식을 들은 엄마 두가지 물어봄…

  1. 누구랑 갔냐 불어봐
  2. 아니 왜 혼자가요

왜 혼자가기는 파티가 없응게 혼자가지…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