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는 좀 이르긴 한데 평일에 회사에서 생리통때문에 골골거리는것보단 이게 나음…
근데이씨 자기전에 아무런 징후도 없다가 자고 일어나보니 스타트 끊은건 좀 에바 아니냐?
하다못해 미리 말이라도 좀 해주든가 새벽에 기습공격해서 일요일에 좀 쉬려다가 빨래 오지개 했음…
이불에 안 묻은 게 기적인 수준이었고 피카츄 가죽에도 묻었음.
차피 그거 아니어도 가죽은 슬슬 빨아서 넣을 시즌이긴 하지만… 이건 에바지…
어제 성도투어 뛴다고 몇시간이나 밖에 있었더니 피곤해 죽겠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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