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 2024년이 와버렸군요

올해가 뭐 청룡의 해라 카던데
미끄메라처럼 귀욤귀욤
미끄네일처럼 느긋느긋
미끄래곤처럼 빵실빵실
히끄네일 히끄래곤처럼 단단해지는 한 해 되십쇼

아, 지갑이 빵실빵실해지는거임 살찌는거 아닙니다.

PS. 백준은 시간 되는대로 풀어보겠음…

어차피 2월 중순까지 계약이라 이후로 백수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