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막장 상놈이 가족이었다는 게 수치스럽구나

그냥 한마디로 요약함.

나 시발 증언 쓴 거 읽고 육성으로 진짜 상욕함.

 

이런 인간이 내 가족이었다는 게 참으로 역겹고요.

와이프 아플 때는 문병 한 번 안 오고 장모님 아파 누울때도 문병 한 변도 안왔던 인간이 돈 떨어지니까 돈잘라고 소송하는 것도 웃겨요.

오히려 니가 돈을 털렸어야 했어요.

그리고 니가 소송 걸렸어야 하는 거고요.

내가 얼마나 빡쳤냐면 판사님꼐 가서 저는 제 3자지만 이걸 읽고 겁나 빡쳐서 쌍욕이 나왔다고 육성으로 증언할 뻔 했어요. 알아?

 

아. 니 카피본 하나 데려가라.

너 닮아서 아주 벗겨먹으려 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