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유린기… 유린기가 먹고싶어요…


형부가 만들어주는 유린기가 먹고싶다…
날 선선해지고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형부네 가게 쳐들어가서 문을 열고 당당히 말할것이다.
“사장님 소문듣고와쓰요 유린기 하나 주이소”
아 말씀드리는 순간 엄마가 멀리서 드롭킥을 꽂는데요! 아!!! 파일드라이버에 툼스톤피니쉬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