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보다 부담없이 노트북을 쓸 수 있다.
2. 공간이 생각보다 좁다. 넓은 건 두번째로 갔던 데가 압도적으로 넓긴 했음.
3. 집에서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깝다. 짐이 많아서 글치
4. 첫 번째로 갔던 곳처럼 간식과 음료수가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다. 단, 과자는 안에서 못 먹는다. 그리고 먹는 공간이 좀 비좁다. (그리고 외부 음식은 반입 안됨)
5. 와이파이 짱짱하다.
6. 키오스크 결제수단 체크하는데 마음의 눈으로 봐야되더만… 다행히도 카드결제 찍어서 맞췄다.
7. 비상구쪽이라 그런가 바람 들어온다… (창가임)
8. 콘센트는 2구인데 스탠드가 꽂혀있어서 실질적으로는 하나 쓸 수 있다. 어차피 코딩하다보면 폰이고 뭐고 할 시간 없음…
9. 빌려주는 물품 종류가 꽤 많다. 마우스패드에 가방 보관함까지… 그거 말고도 많음.
10. 퇴실 10분 전에 문자로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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