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 추가할건 얼추 다 했고… (FASTA랑 Genbank지원까지 했고 이제 크게 추가할 기능도 없음… DB단에서 -G/ATC-의 하이픈이나 나중에 다른걸로 바꾼다면 모를까)
- 백준 풀이 코드는 깃헙에 따로 올리지 않고… 대신 백준에서 koreanraichu로 검색하면 코드 나옵니다. 맞은것만 공개하도록 설정해놨고 본인은 문제 맞출때까지 계속 트라이해보는 성격이라 아직까지 실패한 건 없음. 자력으로 했느냐 리퍼런스 달고 했느냐의 차이일 뿐…
그리고 정답율이 심각하게 낮음 - 기능 추가나 새로 짤 코드도 없지만, 돈 없어서 스터디카페도 일주일에 한번 갈까말까고. (이게 제일 크다) 집에서는 하도 방해붙여서 공부는 안 하고 가끔 기능 추가할 거 간단한거(로직 수정, DB에 데이터 추가, 새로운 기능인데 추가하기 안 빡센 거)만 함.
- 나중에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쪽 책은 한번 사서 읽어볼 의향은 있지만 지갑이 여백의 미… 동양화여…
- 코딩은 Online judge가 있고, R이나 판다스같은 거 실습해볼거면 공공데이터 받아서 하면 된다. sklearn이나 R은 자체 내장 데이터도 있고… Tensorflow는 모르겠음. Biopython도 FASTA 파일이나 Genbank 파일도 입수 난이도는 쉬운 편. 근데 BI쪽은 그런게 없음. 데이터 분석에 FASTAQ나 VCF파일을 쓴다고 해도 VCF파일은 ClinVar에서 제공하는 게 다고, FASTAQ도 sra data 외에는 없음. 물론 sra data도 구하기 개빡셌음. 대부분 BI쪽은 고객의 유전자를 분석해야 하니 그런 데이터를 풀 수는 없겠지만.
- 학사후 BI로 받는다고 해도 경력이 없다고 깐다. 사실상 대학원을 나와야 한다… 하도 깝깝해서 BI쪽 하지는 교수님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서 물어보고 싶은 심정임. BI쪽에 관심이 있는데 Biopython 사용법 말고는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아무튼 정상이예요. 새로 짤 코드도 없고 기능 추가하거나 보강할 것도 없고… 워드클라우드도 한글 워드클라우드에서 따옴표 다 떼버렸음. R은 솔직히 쿡북 따라한다고 하긴 했는데 터미널단에서 뭐 부른거라 따로 스크립트 남는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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