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34 라이츄

이건 뭔 개같은 경우여

자기 전에 물이나 마시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바선생이 냉장고 문 안쪽에 있었음. 방 안이 아니라 냉장고 문 안쪽(문짝 안쪽 고무패킹 뒤로 틈새가 있음). 약뿌려서 잡긴 잡았는데 이게 뭔 개같은 경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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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

참고로 구현해보고 싶은 건 바로 이거. 포켓몬 고의 가방 UI인데 그리드 뷰(위)와 리스트 뷰(아래) 두 가지가 있고 전환이 가능하다. 덕분에 사진 비비용은 원없이 쟁여뒀다. 이 영광을 그 일본인 친구에게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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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도착

왼쪽: 쓰던거/오른쪽: 새로 받은거 근데… 저 카드 너로 정했다 개봉 기념으로 나온건데… 저게 아직도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나름 리미티드 같은거라 안될것같다고 전화올 줄 알았는데 아무 연락도 없더니 주말 댓바람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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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023년이 다가옵니다.

포켓몬들 노력치작하랴 알까랴 바쁜 와중에… 2023 분자 버전을 그려야 하는데… 일하느라 일찍 자서 그림 그릴 시간도 없음… 저녁에 뭐뭐해야지 해놓고 집 가면 겜하고 얼른 끄기 바쁩니다. 그래도 내년에는 백수각이라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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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회사가…

아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년에는 연초부터 다시 백수임다. 회사 사무실이 두 동인데 최근 한 동으로 사람들을 몰았음. 그러고 잔여인원이 5명인가 있는데 이 사람들도 올해 안에는 한 동으로 다 몰아넣을거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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