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34 라이츄

새벽 잡설

전에 그만두면서 두 분한테 메일을 보냈음. 사실 뭐 이제 작정하고 만나지 않으면 못 보니까 마지막 인사 할 겸 보냈고… 사실 이번주에 나갔으면 할로윈 겸 간식 돌리면서 손편지로 쓰려던거였고… 아니 고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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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아무것도 하기 싫다…

노트북을 쓸 수 있는 스터디카페가 멀다보니 집에 올 때 좀 지치는것도 있고.. 게임도 어지간한건 다 정리했고… (회사 다니면서 게임 많이 안함) 요즘 로아도 덜하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아무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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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택은 떼야지…

빨래를 돌렸는데 뭔 하얀게 나와서 세제 찌꺼긴가 했는데… 우리집 액체세제 써서 그런거 없음… 그리고 빨래를 꺼내다가 세탁기에서 파자마 택을 발견했다… 어무이… 택은 띠셔야죠… 덕분에 빨래널면서 흩날려라 천본앵 간접체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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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애드센스 뭐 문제있나?

티스토리 관리창에서 연동한거는 조회랑 해제랑 다 안되고… 구글 통해서 연동한거는 뭐 사용 안된다해서 다시 설정하고… 아니 니네 뭐 하자는 플레이냐고… 네이버 애드포스트 좀 본받…아냐 본받으라고 하기엔 얘네도 내 전환신청 우예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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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 근황

새벽에 다리쪽에 근육통이 약하게 있어서 한 9시간 잤나… 그랬더니 근육통은 사라짐. 그거랑 별개로 지금 팔은 좀 아픔… 맞은데 주변으로 골프공만하게 딱딱한게 있고 누르면 아픔. 이것들이 항체 만들랬더니 콜로세움 만들고 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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