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마당에서 던질지 전공서적으로 부실지 고민중… 일단 재활용? 그거는 구청에서 신청했고… 주말에 느긋하게 비누 만들려고 했는데 굳을동안 노트북 뚜껑 따야겠네… 그거 나사도 많은데…… 귀찮은데…
Continue reading...Lv. 34 라이츄
놋북 죽었습니다
정확히는 노트북 1호가 죽음… 오늘 바탕화면 수정하고 트로브해야지 했는데 놋북이 바탕화면 한번 띄워주고 죽었습니다. 네. 전원 키면 불은 들어오는데 화면 키보드(백라이트) 안들어오고요. 강종 몇번이나 했는데 쿨러 돌아가는 소리만 나네요. 놋북...
Continue reading...아헤케 아헤코 지르려고 대기중
아니 은행 이놈들은 왜 새벽도 아니고 11시에 점검이래… 여튼 블랙만 있어서 걍 블랙 삼. ㅇㅇ 끝인데요? 되게 막 지르시네요 오늘 월급날이라… 엄마: 아니 좀 이쁜걸로 사라고 좀 나한테 뭘 기대한겨...
Continue reading...머임 머임 벌써 모기가 왜보임
심지어 컴퓨터 하고 있는데 얼쩡거림 망할 모기놈… 모기채는 뭐… 개인 모기채가 있으니 상관없나… 내 적혈구는 안된다 이놈들!
Continue reading...실험하다보면…
대학원에서 실험을 꽤 많이 했었다. 그리고 유독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은, 실험 결과가 좋지 않았다. 식물이나 박테리아가 평소보다 덜 자란다던가, DNA 수율이 좋지 않게 나오기도 했다. 반대의 경우도 물론 있었다....
Continue reading...내 내장이지만 참 알다가도 모르겠음
평일에는 위장 랙먹어서 끼니를 그렇게 많이 못먹는데… 그래놓고 대뇌는 항상 오후되면 항상 당달라고 함… 아니 뭐 어쩌라는거냐… +이거랑 별개로 이 시리즈로 이모티콘 그려봐야징 내장티콘 이런걸로 이름 진짜 그걸로 괜찮겠음?
Continue reading...휴일 알차게(?)보냄
뭐 나름 알차게 보냈다고 왜 1. 일단 9시간정도 잠(보통 10시간이 스탠다드. 참고로 알람 깜빡하고 안 켜서 X될까봐 알람 켜놓고 끄고 또잠… 엄마의 싸커킥과 함께 기상엔딩은 아니겠지) 2. 하고 있던 게임...
Continue reading...오늘 저녁은 분식이다
노래방 두시간 달리고 아워뛰고 따릉이 타고 집갔는데 밥통(밥통 안에 그 냄비?)이 나와있는겨. 그래서 밥 없냐고 물어보니 밥이 없음… 아니 나 먹을것도 없음 아예 없음 그래서 도로 나가서 김밥이랑 야끼만두 사옴……ㅋㅋㅋㅋㅋㅋ...
Continue reading...진지하니 궁서체로 질문.
나랑 전화번호 중간이나 끝자리 중 하나가 일치하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됨? 농담 아니고요… 직장 동료랑 나랑 번호 중간에 네자리가 전부 일치함… 되게 신기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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