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34 라이츄

대충 면접보고 가는 길이라는 얘기

외국계 회사고요… 면접에 외국인이 들어와서 회사 약력을 얘기하는데 오스트레일리아밖에 모르것다………. 수능 듣평은 최약체였다… 마이 세레브럼 블루스크린 왔다… 근데 이거랑 별개로 영어공부는 해야돼요…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가려면… 거기 어떤사람이 수리받으러 갔더니 캔유스픽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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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 양식 찾기 힘드네…

영문 이력서 송부를 요청하길래 작성해서 보내드렸고요… 일단 MS-office 공식 사이트에서 템플릿 주는거 다운받아서 쓰긴 썼음. 땡스 빌! 영문 이력서는 정말 편했던게(커버드 레터는 작문해야되고 한국이랑 별다를 게 없음.. 아마 레주메라 편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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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공개에 대한 생각.

페그오때랑 달리 이건 내가 철저히 제 3자일수가 없음. 나도 뽑기가 들어가는 게임을 하고 있고, 장비강화도 확률이며 포켓몬스터에서 기술 맞추는 명중률(고에는 없는 개념)도 확률임. 아니 그걸 떠나서 일상생활만 하더라도 확률과는 뗼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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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과 R의 공통점을 찾았음

고인물용이라는거… 몬헌 라이즈 체험판이 나와서 해봤다가 이건 못하겠다 생각했던 이유가 있다. 조작이 어렵고 무기 종류는 다양한데 무기의 사용법을 안 알려준다. 튜토리얼부터 일반적인 튜토리얼이 아니었고 본인은 용 조종에서부터 이거 왜이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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