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괴롭구나

愛は苦しいものだったのにどうしてかわかんない 神は何の思いか何番ぐらいかなえないことを与えた 幻への希望と現実への絶望 それはいつまでか いつからか 分かん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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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만만찮구만

우리집 돈 자기가 냈다고 딸내미 물건취급 ㅇㅇ 사생활 X까라 이거지. 누구 명의인지 내일 확인해봐야지. 사골 기름 걷느라 쓴 국자 하나 안 닦았다고(그거 빼곤 설거지 다 하고 빨래 널고 개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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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안주는거임?

내일이면 10월인데 9월달 연수비 아직 안 나옴 니네도 파업했냐 ㄷㄷ   아니 썬문 예약구매 하고 나면 밥도 못 먹고 교통비도 간당간당한데 어쩌라는거;;; 이거 어디다 민원이라도 넣어봐야 하나… 월급이었으면 노동청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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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가길 요약

사람들이 하도 타서 산 채로 배낭이랑 분리될뻔 기관사님 그거 지하철이예요 지하철 애비 지지 시뮬레이터 아냐 어허 지하철 파업했다고 skt도 파업했나 와이파이 진짜 개판이었다 이쯤되면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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