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있음

대체 집 테레비 받침대에서 왜 그런 게 나오는거지

본진 놋북은 돌리려면 쿨러 있어야하는데 선이 나갔어…… USB 수-수 쓰는데 이거 올 때까지는 리눅스 각이고요 난 이거 단자랑 선 분리도 되는 줄 몰랐다……   그래서 지금 업데이트 하라고 뜬 테마...

아니 ㅅㅂ 내가 돼다가 안 돼니까 수리하러 간거지 ㅅㅂ 점검한답시고 초기화 하는 거 보러 가는 줄 아나 점검한다고 초기화해놓고 하는 말이 이거 하루만 이렇게 써보고 그래도 안되면 기기 문제래 공초했을...

버스카드가 지하철에서 태그가 안돼서 새로 바꿨는데 카드를 자그마치 10년정도 썼다 앞면에 붙어있는 앵그리버드 스티커가 의외로 쉽게 뜯어져서 봤더니 도색 다 벗겨져 있고… 더럽게 오래도 써먹었다 진짜…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끗

지금 보신각 타종 라이브로 보는중 ㅇㅇ 여튼 다들 해피뉴이어 ㅇㅇ

올해 왜이러냐 진짜…   아니 트위터 들어갔는데 실트에 종현 떠서 봤더니 사망소식 떴더라 대체 무슨 짐이 그리 무거워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건지… 거기서는 편히 쉬고 실컷 춤추고 노래하세요.

희희 1, 2회차+전포 노가다+주인씰 100개 수집+도감 완성까지 총 91시간 17분 그게 알까기 귀찮아서 따끈따끈리조트에서 방치했더니 이렇게 되더라고요 ㅇㅇ   여튼 이제 빛부도 얻었으니 설렁설렁 해야지… 3ㅅ3 (울썬이 남았지만 귀찮음)

희희 그리고 오늘은 울썬문 온다 희희   근데 벽시계 두개 받을수도 있는게요… 게임기 예구해도 시계 주더라……OTL

이번주는 암에 걸린 손자가 치매 걸린 할머니를 돌보는 내용이더라. 근데 그거 보는데 우리 외할머니가 생각나는거야… 우리 외할머니도 치매로 돌아가셨거든… 직접적인 사인은 신부전이었지만.. 어쨌든 기억이 바스러져서 누워계시다가 돌아가셨지…   그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