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그 번역 그냥 버전 업데이트 할 때 한꺼번에 깔면 안됨? 애초에 한국어 얼마 있지도 않고 죄다 안 쓰는 언어던데 업데이트는 업데이트대로 느리고 업뎃 시도했는데 계속 알림떠서 짜증나 죽겠음. 아니 이새기들...

자기 전에 물이나 마시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바선생이 냉장고 문 안쪽에 있었음. 방 안이 아니라 냉장고 문 안쪽(문짝 안쪽 고무패킹 뒤로 틈새가 있음). 약뿌려서 잡긴 잡았는데 이게 뭔 개같은 경우인지…;;

눈누 들어갔는데 간만에 이쁜 글꼴이 많은거임. 그래서 싱랄라 하고 받으려고 했지. 뭐 정보 조사(나이대/들어온 이유) 모달이 뜨길래 눌렀는데… …응? 왜 안넘어감??? 하고 봤더니 창 하단에 뜨는 문구… 자바스크립트 보이드… 심지어...

아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년에는 연초부터 다시 백수임다. 회사 사무실이 두 동인데 최근 한 동으로 사람들을 몰았음. 그러고 잔여인원이 5명인가 있는데 이 사람들도 올해 안에는 한 동으로 다 몰아넣을거고. 그런데...

아니 급격히 코막히면서 죽겠음 진짜 목도 이미 갔고 한쪽 코가 막혀서 진지하게 석션 마렵습니다 이거 뒤에서 막히는거라 풀어도 안나오고 이비인후과 쳐들어가야됨… 회사에서 제일 가가운 병원이 건대병원인 건 둘째치고… 월급을 줘야...

다시는 사무보조를 무시하지 마라 이거 생각보다 개빡세다

들어는 가지는데 모바일 홈으로… URL에 /m/ 이거 지우고 접속해봤는데 여전히 모바일 홈으로 들어가진다. 야 이럴거면 그냥 완벽하게 될 때까지 걍 503 걸어놔라… ㅡㅡ PS. 카톡은 되긴 됨

내일 엘리트 레이드? 그거 처음 열리는건데 11-14-17 뜨는거거든요 알이 근데 11알만 보여서 다들 다른 알 보이나 물어보려고 했더니 안됨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서버 뻑났나 했는데 데이터센터 불났다네요.. 그래서 지금도 안됩니다. 놀랍게도...

자꾸 전화와서 날짜 잡아드리겠다고 하는데…허브 일 한번 뛰고 골병으로 사나흘 고생했는데 내가 왜 허브를 또 갑니까…?입고나 출고면 한번 찍먹은 해보겠지. 그래서 솔직히 물어볼까도 생각했었는데… 똑같은 번호로 지금 세 번이나 똑같은...

내가 어딘지 밝히지는 않겠는데… 원래 알바 면접을 금욜까지 다 끝내려고 했음. 그리고 오늘부터 출근할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자기가 금요일에 자리에 없다고 월요일 이후에 보자고 했어요. 심지어 오전 10시 선릉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