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네이버 요즘 일 잘하는데?

요즘 패드 블로그 앱으로 안부게시판(대충 방명록 같은 거)에 댓글 달렸다고 알림 오는데 아이디가 뭔가 괴랄하다, 안부게시판에 글이 없다… 그럼 돈줄테니 글써줘요 징징이라 스팸처리된거임. 정말 예상외로 그림만 딸랑 올리는데도 스팸처리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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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백업…

아이폰이 용량이 64기가다보니 업그레이드 한 번 올리면 음악이 싹 다 날아갑니다… 아이튠즈에서는 보이는데 핸드폰에서는 안 보이는 말 그대로 있었는데 없었습니다가 돼요… 그래서 보관함 다시 채우는 김에 OS 올리고 백업하고 채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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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합격…

근데… 질문이 뭔가 쎄-한 부분이 있다… 원하는 연봉을 말했더니 “그만큼 주면 몇시까지 야근 가능하세요?” 뭔 소리여 칼퇴 해야지. 난 야근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심지어 여기 집에서 1시간 거리라 칼퇴해도 7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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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연근조림

(대충 슬램덩크 선생님 농구가 하고싶어요 짤) 그렇다. 연근조림이 먹고싶었던 것이다. 근데 엄마한테 해달라하면 안해줘서 걍 내가 했음. 어제 동네 야채가게에서 연근 팔길래 사왔음. 사와서 껍질 벗기고 손질 다 해놓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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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킨취킨

치킨(굽네 오리지날)+치트킹 세트(콘소메+웨지) 콜라(깜빡하고 콜라를 안 줬는데 그걸 집에 와서 알았음…) 콜라덕분에 치킨집 두 번 갔다온 거 실화입니다. 두번째로 가서 콜라가 가출했다고 하니 미안하다며 바로 주심… 이 사진을 본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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