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 2017

참 뭐같네

아니 아빠가 뜬금없이 친가 식구들 선물 준비하라는데 아니 내가 왜??? 뭘 해줬다고??? 돈말고 해준거라곤 부심과 갈굼밖에 없었는데 왜?????   심지어 할머니는 자기 손주도 죽일 뻔 하고 나는 첫애 딸이라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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