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양평해장국이요
안그래도 달거리해서 적혈구랑 헴 쓰는 애들이랑 철분 돌려쓰는거 아닌가 했는디 잘됐지
이동하느라 더워서 죽을뻔하긴 했음… 아직 여름이 안가서;;

아무튼 ㄹㅇ 좋았음 선지도 맛있고


제 1차 딸치빙(딸기치즈빙수)


제 2차 딸치빙(딸기치즈빙수)

아 이게 무슨 사태냐면 본인이 소드실드에서 자잘한 이벤트를 계획중임.
추석-사파리볼 메탕 그걸 볼딸을 했어요? 소드실드는 볼딸 쉬워
할로윈-사파리볼 특대 호바귀 겸사겸사 스피드볼 특대 추가요 규토리볼 특대 다모았는데 용신 불러볼까 그게 무슨 드래곤볼이냐 마침 규토리볼이 7개니까 드래곤볼이네 신박한데?
크리스마스-문볼 미끄메라 솔로들이여 다같이 씹덕사하자 뭐 이런거
셋다 기본적으로 성격 맞추고 개체값은 5~6v(호바귀는 6v 없음), 미끄메라는 일특숨특 섞여있고 앞에 둘은 일특임.

아무튼 첫번째 이로치는 미끄메라 부모용 까다가 나왔고… 두번째 이로치는 선물로 보낼 거 까다가 뜸.
집에서 드러누워서 알까다가 많이 당황했음. 아 딸치빙 실화냐고 ㄷㄷ
참고로 현재 국제교배중이기때문에(빛부 있음) 이로치 나올 확률이 1/512(0.19%)임.
근데 이게 두 번 떴으니까 (1/512)^2, 대략 0.04%… 와 리니지보다 혜자네

아무튼 와 진짜 딸치빙 2인분 실화구연…
두번째 딸치빙은 왕관작에 특캡쓰면(미끄메라는 보통 초식 쓴다) 실전투입 쌉가능함.

무슨 히든보스 찾는거마냥 전원관리 옵션을 죄다 숨겼어;;
집에서 놋북은 상시 연결해서 쓰는데(유전원 허브 사용중) 외장하드가 뭔 심심하면 끊겨…
이게 하드를 평소에는 두개정도 연결해서 쓰는데 지금 회사 하드에 보조배터리(2만짜리)까지 3개 달았단말임
보조배터리는 밥먹는거고 직접적으로 연결해서 뭘 하는건 없지만 암튼.

그러다보니 하드가 진짜 똥또로동 띠도동 이걸 아주 펄서마냥 반복하는데…
이거 해결법을 찾아봤는데도 없는겨 뭔 선택적 어쩌고가…
그거 제조사측에서 숨겨둔거라 레지스트리 수정해야되더만…

그래…
니네 램은 안숨겼지…?
MSI 쌈싸먹는 히든보스 뭐 이딴것만 아니면 돼…


첫 접시(초밥 집적회로+스테이크+튀김+피자)


두번째 접시(모밀+조개크림스프+큐브스테이크+송이한우)


세번째 접시(티라미슈+패션후르츠+베이비슈+맥주)+맥주 한잔 추가

1.
일단 내가 부페에 가면 평소에 못 먹는 거 위주로 먹는 건 맞음. 근데 그 평소에 못 먹는 음식의 정의가 다음과 같음.

평소에 잘 못 먹는 음식이면서 내 요리실력 혹은 조리기구의 한계로 요리 못 하는 음식

즉 파스타나 볶음밥은 재료만 있으면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때문에 굳이 부페까지 가서 그걸 먹진 않음.

튀김이나 소고기는 땡큐베리감사요 초밥은 아주 집적회로 그리듯이 한땀한땀 롤 포함 종류별로 접시 위에 고이 담는 수준.
국수나 모밀, 스프류도 종류에 따라 먹기도 함. 스프에 크루통 있으면 아 ㄹㅇ 이건 킹정이지 하면서 먹음.
피자도 일단 먹는 편이고 스테이크나 닭꼬치같은 일단 고기 위주인 것도 환영이고.

디저트로 먹는 패션후르츠의 경우 국내에서도 백향과라는 이름으로 팔고 냉동 팔긴 파는데 냉동실에 둘 데가 없음.
백향과 뚜껑 따서 속 살살 긁어서 호로록 하면 아 이건 진짜 천국이지… 그거 시다면서요 이게 셔요?
그리고 본의아니게 내가 먹는 것을 본 사람들이 갖다 먹었다가 낚이지 난 분명 시다고 미리 말했는데!

그리고 내가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하루에 두끼만 장기적으로 먹어서 양이 줄었어요…

2.
부페에 아이스크림이 없고 커피는 밖에서 반입이 안 됨. 그래서 아포가토 못함.
대신 생맥주 있길래 아싸 개이득 하고 두잔 마심.

맥주 기기에 따르는 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앞에서 맥주 따르시던 분은 잔의 80%가 거품이었고…
그건 맥주가 아니라 거품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네 팔할이 거품이면 그건 거품 아니냐
물론 본인은 무사히 따랐습니다. 두잔 다 꽉꽉 채워서 마심.

3.
외장하드 폴더에 있는 음악 정리하려고 삼실 들렀다가 간 내가 제일 먼저 도착한 게 함정.
이럴 줄 알았으면 버스타고 갔지… ㅡㅡ 만다꼬 지하철타고 가나 만다꼬.
오고 가면서 메탕은 한박스 나눔할거 풀로 깠고 호바귀는 반박스 깜.

아 음악은 별거 없고 원드라이브에 올리면서 중복 정리해서 그거 한꺼번에 적용하려고 들고갔습니다.
올리는데 한 나흘 걸렸나 그거 회사컴에 일단 전부 다 받아지긴 했음.

4.

월급도 들어왔겠다 급 팔찌가 사고싶어서 샀음.
원석팔찌 좋아하고… 사실 저거보다 알이 더 큰 걸 좋아합니다.

본인 3월생이라 탄생석이 아쿠아마린인데 탄생석 템 하나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음.
근데 귀걸이는 일단 내가 피어싱을 안했고(앞으로도 할 생각 없음) 귀찌를 끼다보니 디자인상 한계가 있음.
귀찌는 보통 후크형으로 파는 귀걸이의 침을 귀찌 링으로 바꾸는거다보니… 그리고 보석 들가면 비싸여…

아무튼 그래서 아쿠아마린 팔찌 샀습니다.

5.
당숙 어르신: 그래… 라이츄 시집은 언제 가니?
본인: 청담동에 건물 하나 올려주시면 남자 멱살 잡아서 끌고 오겠습니다.

럼 남았는데 걍 라임즙이랑 해서 물타먹으면 되나…
도수 높은거 싫어해서 럼을 그냥 마시는건 싫음.
이왕 이렇게 된 거 피나콜라다 시럽을 사죠 엄마 싸커킥 날리러 달려오는 소리 안 들리냐

2천몇곡 중복 정리하고 올리는데 나흘 걸렸는데(월~금) 받는거 생각보다 순식간인듯.
올린다고 장땡이 아니라 올린걸 받아야 열 수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지만.

근데 올리는것보다 받는게 압도적으로 빠른데?

사유: 와 옷갈아입고 저녁먹자 하는 사이 동생놈이 불고기를 순삭시켜버렸음

냄비에 얼마 없긴 했는데 둘이 먹을수 있었음… 근데 내가 먹으려고 봤더니 국물밖에 없는겨…
아니 이 아저씨가…? 아니 그걸 그렇게 마실줄은 몰랐는데 에이 이건 엄마도 몰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