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실로 뭐 코스터를 뜨든 지지고 볶든 집에서 1도 신경을 안쓰는데… 머리끈은 뜨지 말라고 태클이 들어옴. 부모님 다 살아있으면 흰색으로 뜨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흰색 실은 염색을 합니다… 물론 개고생의 지름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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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400일차다 질문 안받는다
뭐 딱히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음… 횟수는 500회도 지금 지쳐서 600회로 늘리는 건 무리고… 아마 한 11월쯤 또 500일 찍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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