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카페에 갔음

1. 어제 갔던데보다 요금도 싸고 어플로 예약이 가능해서 편했음
2. 근데 여기는 8시간이 없어…
3. 처음 갔던데는 일일권은 퇴실처리 안해도 됐었는데 여기는 퇴실처리 해야됨
4. 가림막이 없는 데를 잡아서 노트북으로 코딩하는데 되게 신경쓰였음
5. 간식은 없고 커피, 차, 사탕 있음
6. 반팔 입고 가서 그런가 추웠음
7. 화장실 깔끔함
8. 와이파이가 간간이 끊김
9. 콘센트가 2구라 편했음

다음에는 노트북 사용 마음놓고 할 수 있는 데를 찾아야지…
마우스는 무소음인데 키보드가 거의 분노의 타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