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과 철야의 기준

일단 본인 기준으로

  1. 집에 가서 게임 건너뛸까를 고민한다+밥을 먹고 가야 하나 고민한다 = 야근
  2.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대중교통 끊기는 거 아닌가)+밥을 먹고 간다 = 철야
  3. 퇴근하는데 중간에 지하철 끊겨서 걸어간다 + 밥을 먹고 갈 수 있나 고민한다 = 철야(오버나잇)